송중기 측, 송혜교 열애설 부인.."친구들과 발리 여행"(공식입장)

입력 2017-06-19 10:13 | 수정 2017-06-19 11:52
enews24 고홍주 기자

배우 송중기 측이 송혜교와 열애설을 제기한 중국 외신의 보도를 부인했다.

송중기의 소속사 블러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9일 eNEWS24에 "송혜교와 함께 인도네시아 발리 여행을 함께 떠났다는 내용의 중국 매체 보도는 사실무근이다"라고 밝혔다.

앞서 중국 매체들은 최근 송중기와 송혜교가 함께 인도네시아 발리 여행을 떠났다며 두 사람의 열애설을 제기했다. 앞서 KBS2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호흡을 맞춘 두 사람은 드라마 종영 이후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송중기 소속사 관계자는 "발리 여행은 친구들과 함께 간 것이다. '군함도' 제작발표회 전에 다녀온 것이었다"라고 전했다.

한편, 송중기는 영화 '군함도'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eNEWS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