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6' 긴장감 최고조, 팀 배틀 미션이 돌아왔다

입력 2017-08-11 10:59 | 수정 2017-08-11 14:14
enews24 김지연 기자

강력한 우승후보로 손꼽히는 두 래퍼, 주노플로와 해쉬스완이 운명의 맞대결을 펼친다. 두 사람은 지난 시즌5 3차 예선에서 만나 희비가 교차된 바 있다. 이번 대결에서는 과연 누가 웃게 될까?

11일 오후 11시 Mnet '쇼미더머니6' 7화가 방송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본선을 향한 마지막 관문인 '팀 배틀 미션'이 펼쳐질 예정이다. 팀을 이룬 래퍼들은 살얼음판을 걷는 듯 한 긴장감을 안고 본선으로 향하는 마지막 관문인 팀 배틀 미션을 펼치게 된다. 며칠 전 공개한 7화의 예고 영상은 이미 조회수 39만을 돌파할 정도로 이번 미션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감은 뜨겁다.
'팀 배틀 미션'의 대진은 '도끼X박재범 vs 지코X딘'과 '다이나믹듀오 vs 타이거JKXBizzy'로 나뉘었다. 우열을 가리기 힘든 래퍼들의 대진표가 완성돼 보는 재미는 물론 긴장감을 배가시켰다는 후문이다. 팀 배틀 미션에서 패배하는 팀에서는 각 1명씩 추가로 탈락자가 발생한다.

따라서 래퍼들은 자신들의 팀원을 지키기 위해 자존심을 건 고군분투를 펼치고 이 한 판 승부가 7화의 강력한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다. 뿐만 아니라 지난 시즌에서 운명의 대진으로 희비를 맛본 주노플로와 해쉬스완의 재대결이 예고되며 궁금증을 끌어올리고 있다.

팀 배틀 미션이 끝난 후에는 본선 1차 공연이 시작된다. 1차 본선 무대에 서는 래퍼는 총 14명이다. 하지만, 래퍼들을 기다리고 있는 것은 '쇼미더머니'의 잔혹한 룰인 마이크 선택이다. 무대가 시작되기 직전, 프로듀서들은 관객들을 만날 래퍼를 선택해야 하고 선택 받은 래퍼만이 무대 위에 오를 수 있다.

쫄깃한 긴장감으로 시작되는 본선 1차 공연에서는 프로듀서와 래퍼들의 합동 공연도 이뤄진다. 또 하나의 레전드 무대를 예고함과 동시에 이 무대에서 소개된 곡은 방송 다음날인 12일 낮 12시 음원으로 공개된다. 지난 주 공개된 음원 미션 4곡이 주요 음원차트 1위와 상위권을 휩쓸며 '쇼미더머니'의 열풍을 또 한번 증명한 가운데 이번 주 공개되는 새 음원에 대한 기대감 역시 높아지고 있다.

한편 방송을 앞두고 '쇼미더머니6' 제작진은 시청자들의 가장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 주노플로와 해쉬스완의 대결을 짤막하게 선공개 하며 애타는 시청자들의 마음을 달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