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되감기]"나영석은 고단수"..'택시' 윤여정이 밝힌 '윤식당 시즌2'

입력 2017-10-12 06:30 | 수정 2017-10-12 10:36
enews24 최신애 기자

윤여정이 나영석PD와 윤식당에 대해 언급했다.

11일 방송된 tvN '현장 토크쇼 택시'(이하 '택시')는 10주년이자 500회 특집이 꾸려져 윤여정이 출연했다. 특히 이날 방송은 윤여정이 현재 기거하고 있는 미국 LA에서 촬영됐다.
이날 윤여정은 앞서 출연하며 큰 인기를 모았던 tvN '윤식당'의 시즌2에 대해 "시간이 맞으면 할 의향이 있다"고 긍정적인 답변을 내놨다.

이어 윤여정은 "그런데 나영석PD는 시간을 또 나한테 맞춘다. (스케쥴을) 다 조사를 한다"며 앞선 시즌1 당시 나영석PD가 꿰고 있었던 윤여정의 스케줄에 대해 언급했다.

뿐만 아니라 윤여정은 나영석PD의 뛰어난 점으로 후배들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는 것을 꼽았다. 윤여정은 "나영석PD는 후배들의 의견을 살려주기 위해 섭외를 직접 한다"고 칭찬했다.

또 윤여정은 "나는 나영석을 좋아한다. 출연자들을 밀어부치지 않고 스스로 행동하게 만든다"며 "고단수다. 거기에 넘어가는 내가 이상한 거지"라고 말했다.

사진=tvN '현장 토크쇼 택시' 방송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