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드독' 류화영, 팔색조 매력 빛났다…첫 회부터 '존재감 甲'

입력 2017-10-12 11:00 | 수정 2017-10-12 14:21
enews24 이보라 기자

배우 류화영이 팔색조 매력을 보여주며 '매드독'에 대한 기대감을 상승시켰다.

류화영은 지난 11일 첫선을 보인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매드독' 1회에서 전직 국가대표 체조선수 출신 보험조사팀 대리 장하리 역을 맡아 섹시미부터 청순미까지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이날 방송에서 장하리는 체조선수 출신 보험조사원으로 상황에 따라 벽을 타는가 하면 병원에 환자로 위장 잠입해 의사와 상담을 받는 등 극의 재미를 더 했다.

특히 그는 초밀착 블랙 드레스로 섹시미를 발휘, 남자 의사 신경을 분산시켰고 그 순간 순정(조재윤 분)이 병원 컴퓨터 증거 자료를 몰래 찾아내는 데 성공했다.

이처럼 류화영은 '매드독' 1회에서부터 물불 가리지 않은 장하리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다음 회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매드독'은 천태만상 보험범죄를 통해 리얼한 대한민국의 현실을 신랄하게 드러내는 보험범죄조사극으로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 KBS 2TV '매드독'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