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끼줍쇼' 이경규 "이승철과 30년 지기, 과거 '희야'할 때 꽃미모였다"

입력 2017-10-12 12:26 | 수정 2017-10-12 15:01
enews24 조해진 기자

'한끼줍쇼' 이경규가 30년지기 가수 이승철의 과거 꽃미모를 자랑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한끼줍쇼'에서는 가수 이승철과 존박이 밥동무로 등장해 경기도 과천시 별양동에서 한 끼에 도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경규는 말을 타고 등장하는 이승철을 단번에 알아보며 격하게 반가움을 표했다. 두 사람은 30년 지기로 이승철이 '희야'로 유명세를 탔던 당시부터 오랜 우정을 이어가고 있었다.

이어 이경규는 이승철의 옛날 모습을 떠올리며 "예전에 승철이가 '희야' 할 때 (외모가) 진짜 예뻤다"라며 "벌써 그게 30년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을 통해 공개된 자료에서도 이승철은 고운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끌었다.

이승철은 이경규의 과거 이야기에 "요즘은 선글라스를 써야 알아본다"며 재빨리 선글라스를 착용해 웃음을 더했다.

사진=JTBC '한끼줍쇼'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