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김규종X다이아, '암욜맨'부터 토끼춤까지…꽉 채운 60분(종합)

입력 2017-10-12 16:02 | 수정 2017-10-12 16:44
enews24 이보라 기자

가수 김규종과 걸그룹 다이아가 라이브부터 입담까지 뽐내며 청취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12일 방송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특선 라이브'에는 가수 김규종과 걸그룹 다이아(유니스, 기희현, 제니, 정채연, 제니, 은진, 예빈, 은채, 주은, 솜이)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다이아는 "'컬투쇼'에 꼭 출연하고 싶었는데 나오게 됐다"면서 기뻐했고 다이아라는 그룹명에 대해서는 "다이아라는 뜻은 두 가지다. 두 잇 어메이징, 세상을 놀라게 하라는 의미와 보석 다이아몬드의 다이아다. 변하지 않는 다이아몬드처럼 가요계의 보석이 되라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또 이날 김규종은 SS501 재결합에 대해서 "얼마 전에 데뷔 10주년 파티를 했는데, 좋은 이야기를 많이 나눴다. 기회가 된다면 많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면서 재결합 의지를 나타냈다.

또한 김규종은 최근 개최한 솔로 콘서트 관련해서 "매진이 됐다. 앞으로 꾸준히 할 생각"이라고 전했다.

이날 다이아 멤버들은 신곡 '굿밤'의 포인트 안무에 대해 "토끼 춤"이라며 은진이 직접 일어나 시범을 보여주기도 했다.

한편 다이아의 신곡 '굿밤(Good Night)'은 이트가 끝난 후 집에 돌아와 설레여하는 소녀의 마음을 담은 트로피칼 사운드의 곡이다.

김규종의 신곡 '허그 미(HUG ME)'는 을 감성에 어울리는 어쿠스틱한 선율과 김규종의 차분한 보이스가 따뜻한 조화를 이루는 곡이다.

사진= SBS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