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한 가수 동영상] [복제무대] 날개 - 이승철의 ′소녀시대′

입력 2017-10-13 00:00 | 수정 2017-10-13 00:43
enews24 전수미 기자

성유빈이 '날개'를 달았다.

12일 방송된 tvN '수상한 가수'에는 참기름에 도전하는 복제가수 3인이 등장했다. 이날 복제가수로는 개그우먼 신보라, 가수 김정민, 가수 박상민이 출연했다.

이날 두번째로 무대에 오른 이는 데뷔 13년 차 가수 날개였다. 복제가수 김정민은 "발표곡이 한일합작영화 OST로 사용돼 일본에도 진출한 바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가족들 응원 때문에 다시 용기를 냈다. 가족 중 한 명이 지금 드라마에서 주인공으로 출연하고 있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날 날개는 이승철의 '소녀시대'를 불렀다. 시원시원한 샤우팅 창법으로 하현우의 극찬을 이끌어냈다.

날개는 밴드 BOB4로 활동한 성유빈이었다 성유빈은 “친형이 배우 이태형이다. 형이 꼭 복제가수를 하고 싶다고 했는데 드라마 촬영 중이라 무산됐다"라며 대신 무대에 오른 박상민에 고마움을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