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3' 김생민, 조세호 반전세 고집에 "겉멋 스튜핏"

입력 2017-10-13 00:06 | 수정 2017-10-13 18:02
enews24 조해진 기자

'해피투게더3' 김생민이 조세호의 영수증을 신랄하게 비판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는 '이 우정 그레잇' 특집으로 꾸며져 김생민 정상훈 이태임 ㅣ석훈 JR 백호 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최근 영수증으로 대세가 되며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김생민은 '출장 영수증' 코너를 진행했다.

조세호는 "언제 인기가 떨어질까 불안하지만 여전히 반전세를 살고 있다"고 밝힌 조세호에 대해 "CF를 그 정도 찍었는데 아직까지 월세를 낸다는 건 스튜핏이다"라고 단호히 말했다.

이어 조세호에게 월세를 얼마나 내는지 물었고, 조세호는 당황하면서도 "내년에 이사를 가야하는데 원래 이번에도 전세로 하려 했지만 이 집에 너무 살고 싶은 마음에 마침 반전세로 나와서 살고 있다"고 고백했다.

김생민은 조세호를 향해 "겉멋 스튜핏"이라고 외치며 "내 집이 아닌데 이 집에 살고 싶다는 건 아직 정신을 못차렸다는 뜻"이라고 독설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KBS2 '해피투게더3'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