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차우찬, 공개·언급부터 결별까지…6개월 '연애 史' 정리

입력 2017-11-09 12:25 | 수정 2017-11-09 14:06
enews24 이보라 기자

톱모델 한혜진과 LG트윈스 차우찬 두수가 결별했다. 공개 연애 6개월 만에 종지부를 찍은 것.

한혜진의 소속사 에스팀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9일 eNEWS24에 "한혜진과 차우찬이 결별한 것이 사실이다. 결별 시기나 이유 등은 개인의 사생활이라 알지 못한다"라고 밝혔다.


지난 5월 열애설에 휩싸인 한혜진과 차우찬은 열애 사실을 인정하며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 당시 한혜진 측은 "한혜진과 차우찬은 예전부터 알고 지냈다. 최근 호감을 느끼고 관계가 발전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혜진은 MBC '나 혼자 산다'에서 공개 연애 관련한 심경 고백을 털어놓는 등 차우찬을 종종 언급하기도. 한혜진은 "남친이 '맹구'라고 그런다. 그래서 '똥멍청이야 그만해'라고 문자를 했다"라면서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또 그는 "차우찬과 계속 갈지 말지 몰랐다", "차우찬이 방송 그만두라고 한 적 있다", "공개 연애 감당 안 된다" 등 솔직한 심경을 털어놔 눈길을 끌기도.

한편 한혜진은 1999년도 데뷔해 최정상 모델로 활동 현재 MBC '나 혼자 산다'에 고정 패널로 출연하고 있다. 차우찬은 지난해 12월 LG트윈스로 이적해 에이스 역할을 했다.

사진= eNEWS24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