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잠사' 측 "이종석·김원해, 가슴 뭉클한 재회 이루어질 것"

입력 2017-11-14 12:29 | 수정 2017-11-14 14:06
enews24 이보라 기자

배우 이종석이 김원해의 정체를 알고 오열했다.

SBS 수목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이하 '당잠사') 측은 14일(오늘) 검사 정재찬(이종석 분)이 수사관 최담동(김원해 분)의 정체를 알고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방송분에서 재찬과 홍주(배수지 분)가 과거 구했던 경찰이 담동으로 밝혀진 가운데, 담동은 재찬과 홍주가 컨테이너에서 화재로 사망하는 꿈을 꾸곤 그 장소로 달려가 죽을 기세로 그들을 구했고, 살아서 다행이라고 안도하며 눈물을 쏟았다.

하지만 당시 재찬과 홍주는 담동이 자신들을 어떻게 찾아왔는지에 의문을 품으며 담동의 정체에 대해 몰랐고 이에 제작진은 "번 주 방송에서 재찬이 담동의 정체를 알게 되면서, 가슴 뭉클한 재회가 이루어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제작진 측은 "재찬과 담동이 13년 만에 서로의 기억 속 그 모습으로 마주했다. 담동의 정체를 알게 된 재찬은 눈물을 쏟으며 그리움을 드러낼 예정이다. 이들의 감동 재회를 이번 주 방송을 통해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SBS 월화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는 오는 15일(내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 SBS '당신이 잠든 사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