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김동영 "권상우 닮은꼴? 권상우 아역으로 데뷔했다"

입력 2017-11-14 14:23 | 수정 2017-11-14 14:27
enews24 이보라 기자

배우 김동영이 권상우 아역으로 데뷔했다고 밝혔다.

14일 방송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배우 신하균, 도경수, 김동영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동영은 "권상우 씨랑 닮았다"는 한 청취자 말에 "감사하다. 제가 권상우 선배님 아역으로 데뷔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김동영은 "2004년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에서 권상우 선배님 아역을 맡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세 사람이 출연하는 영화 '7호실'은 서울의 망해가는 DVD방을 배경으로 각자의 비밀을 감추게 된 DVD방 사장과 알바생이 점점 꼬여가는 상황을 벗어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오는 15일 개봉.

사진= SBS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