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즈 "3주년 기념앨범, 새로운 출발점 됐으면 좋겠다"

입력 2017-11-14 16:23 | 수정 2017-11-14 17:01
enews24 김지연 기자

여성그룹 러블리즈(베이비소울 유지애 서지수 이미주 Kei JIN 류수정 정예인)가 3주년을 기념해 발매하는 앨범이라며 새로운 출발점이 됐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밝혔다.

러블리즈는 14일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3번째 미니앨범 '폴 인 러블리즈(Fall in Lovelyz)' 발매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타이틀곡 '종소리' 무대를 첫 공개했다.
러블리즈의 베이비소울은 "3주년을 맞이해서 내는 앨범이다. 러블리즈에게도, 러블리즈 팬들에게도 새로운 출발점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류수정은 "3년 동안 함께 있어준 팬들과 이번 앨범을 신나게 즐기고 싶다"며 "이번 노래가 굉장히 신나고 경쾌하다. 3주년을 맞아 무대를 즐겁게 즐기고 싶다"고 말했다.


러블리즈는 지난 2월 정규 2집 '아 유 레디?(R U Ready?)'와 5월 2집 리패키지 '지금, 우리'를 발매했고, 두 번째 단독콘서트 '올웨이즈(Alwayz)'까지 성황리 마쳤으며 올 하반기에도 컴백을 알리며 왕성한 활동을 할 예정이다.

데뷔 3주년의 의미를 담은 이번 앨범은 러블리즈를 항상 응원하고 사랑해준 팬들을 위해 러블리즈가 선사하는 선물 같은 앨범이다. 타이틀곡 '종소리'는 순정만화 판타지를 콘셉트로 러블리즈만의 사랑스러운 세계관을 담은 겨울에 듣기 좋은 노래다.

이번 앨범에는 '종소리' 외 '삼각형' '그냥' '비밀정원' 등 총 7곡이 수록됐다.

사진=허정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