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즈 "亞투어 해보고파..해외로 뻗어가는 그룹되고파"

입력 2017-11-14 16:46 | 수정 2017-11-14 17:12
enews24 김지연 기자

여성그룹 러블리즈(베이비소울 유지애 서지수 이미주 Kei JIN 류수정 정예인)가 이번 활동을 계기로 해외에서 투어를 해보고 싶다며 목표를 밝혔다.

러블리즈는 14일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3번째 미니앨범 '폴 인 러블리즈(Fall in Lovelyz)' 발매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타이틀곡 '종소리' 무대를 첫 공개했다.
베이비소울은 "이번 활동을 계기로 해외에서도 투어를 해보고 싶다"며 "일단 아시아투어를 먼저 해보고 싶다. 기 이후 세계로 뻗어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정예인은 "러블리즈와 함께 추운 겨울 이겨낼 수 있는 앨범이 됐으면 좋겠다"며 "20살의 마지막 활동인데 더 즐겁게, 열심히 활동에 임하겠다"고 사랑을 당부했다.


러블리즈는 지난 2월 정규 2집 '아 유 레디?(R U Ready?)'와 5월 2집 리패키지 '지금, 우리'를 발매했고, 두 번째 단독콘서트 '올웨이즈(Alwayz)'까지 성황리 마쳤으며 올 하반기에도 컴백을 알리며 왕성한 활동을 할 예정이다.

데뷔 3주년의 의미를 담은 이번 앨범은 러블리즈를 항상 응원하고 사랑해준 팬들을 위해 러블리즈가 선사하는 선물 같은 앨범이다. 타이틀곡 '종소리'는 순정만화 판타지를 콘셉트로 러블리즈만의 사랑스러운 세계관을 담은 겨울에 듣기 좋은 노래다.

이번 앨범에는 '종소리' 외 '삼각형' '그냥' '비밀정원' 등 총 7곡이 수록됐다.

사진=허정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