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즈 "윤상, 작업 같이 안했지만 여전히 조언·격려해줘"

입력 2017-11-14 17:21 | 수정 2017-11-14 17:28
enews24 김지연 기자

여성그룹 러블리즈(베이비소울 유지애 서지수 이미주 Kei JIN 류수정 정예인)가 데뷔 후 처음으로 가수 윤상이 아닌 새로운 프로듀서와 작업했다며 그래도 여전히 조언과 격려를 해준다고 밝혔다.

러블리즈는 14일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3번째 미니앨범 '폴 인 러블리즈(Fall in Lovelyz)' 발매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타이틀곡 '종소리' 무대를 첫 공개했다.
류수정은 "윤상 PD님과 작업이 완전 끝났다는 것은 아니다. 많이 조언 해주시고 이번 앨범 내기 직전에 페스티벌에서도 윤상 님과 작업했다"며 "응원 많이 해주시고 1위 한 다음에 밥도 사주고 조언과 격려 많이 해주셨다"고 감사했다.

진은 "개인적으로 연락해 녹음한 노래도 보내드린다. 그러면 들어보시고 칭찬도 많이 해주신다"며 "사이 좋게 지내고 있다"고 말했다.


러블리즈는 지난 2월 정규 2집 '아 유 레디?(R U Ready?)'와 5월 2집 리패키지 '지금, 우리'를 발매했고, 두 번째 단독콘서트 '올웨이즈(Alwayz)'까지 성황리 마쳤으며 올 하반기에도 컴백을 알리며 왕성한 활동을 할 예정이다.

데뷔 3주년의 의미를 담은 이번 앨범은 러블리즈를 항상 응원하고 사랑해준 팬들을 위해 러블리즈가 선사하는 선물 같은 앨범이다. 타이틀곡 '종소리'는 순정만화 판타지를 콘셉트로 러블리즈만의 사랑스러운 세계관을 담은 겨울에 듣기 좋은 노래다.

이번 앨범에는 '종소리' 외 '삼각형' '그냥' '비밀정원' 등 총 7곡이 수록됐다.

사진=허정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