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15일 방송 재개 확정…은지원 22일 녹화에 스페셜 MC 출연

입력 2017-11-14 20:51 | 수정 2017-11-15 10:36
enews24 조해진 기자

녹화 및 방송을 재개하는 '라디오스타'에 젝스키스 리더 은지원이 스페셜 MC로 함께한다.

MBC '라디오스타' 측은 14일 오후 여러 매체를 통해 "은지원이 스페셜 MC로 오는 22일 진행되는 녹화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날 '라디오스타' 측은 "공식적인 업무 복귀 시기가 15일이 됨에 따라 '라디오스타'는 15일 수요일부터 방송을 재개한다"며 "15일 방송은 시기상으로 파업 전 준비 되어있던 녹화분으로,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도록 남은 시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알렸다.

앞서 전국언론노동조합 MBC 본부(MBC 노조)는 김장겸 사장 퇴진과 공영방송 정상화를 요구하며 9월 4일 총파업에 돌입한 이후부터 프로그램들이 결방 체제를 이어왔다. 최근 해임안이 결정됐고, 이에 MBC 측은 15일 오전 9시부로 파업을 중단하고 '라디오스타' 등 방송을 정상화 한다.

사진=eNEWS24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