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대성, 300억대 건물 매입..연예인 빌딩부자 합류

입력 2017-11-14 21:13 | 수정 2017-11-15 10:36
enews24 최승혜 기자

그룹 빅뱅의 대성이 300억원대 빌딩 건물주가 됐다.

14일 부동산 중개업체 원빌딩에 따르면 대성은 압구정로데오역 인근에 위치한 지하 2층, 지상 8층 규모의 300억원대 빌딩을 최근 매입했다.
대성이 매입한 건물의 총 매매가는 310억원으로 취득세 14억3,000만원을 포함하면 총 취득가격은 324억3,000만원 정도다. 대성은 보증금 12억원과 실채권액 170억원(채권최고액 204억원), 자기자본 140억원 정도를 투자해 건물을 매입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건물의 월 임대료는 월 9,469만원 정도다.

최근 배우 황정민, 강수연 등이 압구정 로데오거리 일대 건물을 매입한 가운데, 대성도 연예인 빌딩부자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대성이 속한 그룹 빅뱅은 오는 12월 30일과 31일 양일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BIGBANG 2017 CONCERT IN SEOUL'을 개최한다.

사진=eNEWS24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