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 박진영, JYP의 인성교육 "인맥쌓기 안 하면 늦는다? 더 크게 성공할 것"

입력 2017-11-14 21:17 | 수정 2017-11-15 10:38
enews24 조해진 기자

'스트레이 키즈' 박진영이 연습생들의 인성 교육에 나선다.

14일 오후 방송될 케이블채널 Mnet '스트레이 키즈'에서는 박진영이 연습생 인성교육을 진행하는 모습이 담긴다.
JYP는 알려져왔던 것처럼 엔터테인먼트 기업 중 연습생들의 인성교육을 중요하게 여기기로 유명하다. 이날 방송에서 박진영은 직접 진행하는 교육과정을 통해 본인의 경험담과 함께 '진실, 성실, 겸손' 등의 가치를 설명한다.

그 중 성실을 가르치는 과정에서 본인이 7년 전부터 이성이 접대하는 술집에 가지 않고 골프는 아예 쳐본 적이 없는 이유를 밝혔다.


박진영은 7년 전 인맥을 쌓는다는 이유로 룸싸롱에 앉아있는 자신이 너무 한심하게 느껴져 그 이후로 그런 곳의 출입을 일절 끊었다는 얘기와 골프 역시 본인 기준 시간대비 효율적인 측면보다 인맥쌓기에 많이 이용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치지 않는다는 설명을 통해 연습생들에게 인맥을 쌓을 시간에 자신의 실력을 쌓기 위해 노력하라는 얘기를 강조한다.

또한 인맥쌓기를 안 하면 남들보다 더 늦게 성공할지는 몰라도 결국엔 더 크게 성공한다고 연습생들을
교육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한편 '스트레이 키즈'는 2015년 트와이스를 탄생시킨 '식스틴'에 이어 2년여 만에 JYP와 Mnet이 다시 만나 선보이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JYP 차세대 주자라는 타이틀을 놓고 벌이는 회사와 연습생 간의 대결을 담았다.

특히 이번 방송에서는 JYP의 차세대 주자라는 타이틀을 안고 YG엔터테인먼트를 찾아가 연습생 간 대결을 펼칠 것을 예고해 눈길을 끌었다. '스트레이 키즈' 멤버들은 "드디어 올 것이 왔다"며 "이기고 오겠다"고 다부진 각오를 다졌다. 14일 오후 11시 5회 방송.

사진=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