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밥 백선생3' 남상미, 첫눈에 반한 남편∙양평 대저택 최초 공개

입력 2017-11-14 21:45 | 수정 2017-11-15 10:37
enews24 최승혜 기자

'집밥 백선생3' 배우 남상미가 남편과 양평의 대저택을 공개했다.

14일 방송된 tvN '집밥 백선생3'에는 백종원과 제자들이 남상미 부부의 경기도 양평의 집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백종원의 제자들은 함께 남상미의 집으로 향했다. 양평에 위치해 자연과 어우러진 남상미의 집은 보는 순간 모든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는 대저택이었다. 통유리로 탁 트인 거실과 북미 스타일 넓은 주방을 자랑했다. 남상미는 “한 땀 한 땀 직접 다 지었다. 총 2년 걸렸다”라고 말했다.

또 남상미는 남편 임재현 씨를 방송 최초 공개했다. 남상미는 "인상 좋지 않냐? 동갑이다"라고 남편을 소개했다. 이에 이규한은 "신랑 인상이 너무 좋다. 같은 남자끼리도 친구 삼고 싶은 인상"이라고 칭찬했다.

남상미는 "친한 언니의 초대로 집에 놀러 갔다가 함께 초대를 받은 남편을 처음 만났다. 내가 첫 눈에 반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남상미 남편은 "'집밥 백선생' 출연 이후 엄청 늘었다"며 남상미의 요리 실력을 자랑했다.

한편 남상미는 2015년 동갑내기 사업가인 임재현 씨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남상미의 남편은 개인 사업체를 운영하는 평범한 사업가로 알려졌다. 당시 남상미는 "예비신랑의 꾸밈없이 소탈한 모습과 진실함에 반해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사진='집밥 백선생3'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