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인, 알고 보니 정약용 직계 6대손..비교 사진 '눈길'

입력 2017-11-14 22:25 | 수정 2017-11-15 10:39
enews24 최승혜 기자

배우 정해인이 다산 정약용의 6대손임을 밝혔다.

정해인은 14일 오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진행된 영화 '역모: 반란의 시대' 언론배급시사 및 기자간담회에서 "부끄럽지만 영광이다. 저는 잘난 게 아닌데 훌륭하신 조상님이 거론되면 몸 둘 바를 모르겠다"고 말했다.
다산 정약용(1762∼1836)은 18세기 실학사상을 집대성한 한국 최대의 실학자이자 개혁가로 정조의 총애를 받은 인물이다. 정약용은 체구는 작지만 정조가 인정할 정도로 준수한 외모를 지녔던 것으로 전해졌다.

정해인이 정약용의 직계 후손임이 알려진 이후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정약용 6대손 배우 정해인'이라는 제목으로 정약용의 초상화와 한복 입은 정해인의 모습을 비교한 사진이 게재돼 화제가 되고 있다.

한편 '역모-반란의 시대'는 이인좌의 난을 소재로, 역사 속에 기록되지 않은 하룻밤 왕을 지키려는 조선 최고의 검 김호(정해인 분)와 왕을 제거하려는 무사 집단의 극적인 대결을 그린 리얼 무협 액션영화다. 11월 개봉.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