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2PM 준케이 "내년초 핀 제거 수술..중순에 軍입대"

입력 2017-11-27 11:29 | 수정 2017-11-27 13:36
enews24 김지연 기자

남성그룹 2PM 멤버 준케이가 내년 초 팔에 박혀 있는 핀 제거 수술 후 중순께 입대한다고 밝혔다.

준케이는 2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한 카페에서 솔로앨범 '나의 20대' 발매기념 인터뷰를 갖고 이 같이 밝혔다.
준케이는 "올해 초 콘서트를 하다 다쳐서 내년 1월에 박혀 있는 핀 제거 수술을 받는다. 이후 일본 활동 잠깐 하고 주순에 군 입대를 할 것"이라며 "그 다음에 우영이, 찬성이, 준호 순차적으로 다녀와서 완전체로 공연을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준케이는 "며칠 전 택연이가 외박을 나와서 일산에서 만나고 왔따. 되게 건강해 보여서 다음 입대 주자로 마음의 짐을 덜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새 솔로앨범 '나의 20대'는 준케이가 20대 동안 겪은 사랑, 이별, 고민, 그로인한 성장통에 관한 이야기를 오롯이 담아냈다. 준케이는 앨범 전곡을 프로듀싱하고 잔사, 작곡에 참여해 음악과 스토리에 진정성을 더했다.

타이틀곡 '이사하는 날'은 이별한 연인과의 추억이 깃든 집을 떠나며 차마 버리지 못해 남겨뒀던 그리움을 비로소 정리한다는 내용의 곡으로, 섬세한 가사와 서정적인 멜로디에 준케이의 담담한 목소리를 담은 것이 특징이다.

이외에도 이번 앨범에는 더블케이, 박지민, 소미가 피처링에 참여해 풍부한 감성을 더했다.

한편 '나의 20대'는 이날 오후 6시 전곡 음원과 타이틀곡 뮤직비디오가 공개되며 30일에는 오프라인 음반이 발매된다.

사진 제공=JYP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