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진 논란 원글 게시자, 삼성병원 측 입장에 울분의 추가글 "사망선고가 면회?" (전문)

입력 2017-11-28 18:11 | 수정 2017-11-28 19:01
enews24 최신애 기자

박수진 논란이 새 국면에 접어들었다. 이는 삼성병원 측의 어긋난 입장 표명 때문이다.

박수진 배용준 부부가 병원 인큐베이터 특혜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이를 처음 지적했던 원글 게시자가 28일 다시 추가글을 게재했다.
원글 게시자는 "너무 화가 난다. 저희도 면회를 시켜주었다고 입장을 냈는데, 사망 선고 하려고 불러놓고 정말 해도 해도 너무 하네요"라고 썼다.

특히 "박수진씨 모유수유 때문에 친정엄마 데리고 자주 들어갔다고 저한테 얘기했는데 특혜가 아니고 뭔가요?"라고 재차 따지며 "법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앞서 삼성병원 측이 한 매체를 통해 "의료진의 판단 아래 조부모도 출입이 가능하다. 아울러 병원 확인 결과 해당 분(원글 게시자)의 조부모도 들어와 면회를 한 것으로 확인된다"며 "연예인 특혜는 없었다"고 해명한 것에 대한 추가글이다.

아래는 박수진 논란 관련 원글 게시자의 반박글 전문이다.

저는 너무 화가 나네요. 방금 보니 삼성에서 저희 아이 조부모님 면회 관련해서 저희도 면회를 시켜주었다고 입장을 냈다고 하는데요. 전 삼성에 묻고 싶어요. 그게 면회였던건지.. 사망사인 전에 조부모님 들어오시라면서요. 사망선고 하려고 불러놓고 정말 해도해도 너무 하네요. 박수진씨 모유수유 때문에 친정엄마 데리고 자주 들어갔다고 저한테 얘기했는데 특혜가 아니고 뭔가요? 간호사들한테 수유자세 부탁 힘들어서 엄마 데리고 들어가게 부탁했다는데 삼성도 그렇게 대응하는거 아닙니다. 신생아 중환자실 공사부터 시작해서 저희는 법적으로 대응할겁니다.

사진=eNEWS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