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펙트 브러시' 메이크업쇼 미션 이사배팀 승리..체스x큐영 생존

입력 2017-12-06 22:18 | 수정 2017-12-07 10:57
enews24 최승혜 기자

'퍼펙트 브러시’ 단체 미션에서 이사배 팀이 승리했다. 씬님 팀은 전원 탈락했지만 패자부활전으로 체스와 큐영이 살아남았다.

6일 방송된 온스타일 '겟잇뷰티 2017' 39화에서는 국내 최고의 뷰티 크리에이터를 가리는 서바이벌 ‘퍼펙트 브러시’의 2차 퍼펙트 미션 ‘메이크업쇼’ 대결이 펼쳐졌다.
이번 미션은 단체 대결로 씬님 팀과 이사배 팀으로 나눠진 도전자들은 콤플렉스가 많은 시연 모델을 대상으로 메이크업 쇼를 펼쳤다.

이사배 팀은 잡티가 많은 모델을 상대로 커버력이 높은 베이스 메이크업으로 시선을 끌었다. 씬님 팀의 큐영은 개그감 넘치는 개인기로 판정단의 시선몰이를 했다. 이어 매니저들의 3분 찬스가 이어졌다. 씬님이 어두운 음영을 고쳐야겠다고 마음먹고 올라가서 바로 메이크업 수정에 들어간 사이 이사배는 판정단 한명한명을 아이컨택하며 뷰티 크리에이터로서 조언을 이어갔다. 이사배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메이크업을 수정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생각했다”며 마지막 30초가 남았을 때 재빨리 수정에 들어가는 노련함을 보였다.

2차 퍼펙트 미션의 승리팀은 이사배팀이었다. MVP는 곽토리에 돌아갔다. 씬님팀은 전원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하지만 숙소로 돌아온 씬님팀에게 패자부활의 기회가 주어졌다. 체스와 큐영이 살아남았다.

사진='퍼펙트 브러시'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