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강홍석 "초등학생 때 몸무게 90kg, 하루 1치킨+1햄버거"

입력 2017-12-06 23:43 | 수정 2017-12-07 10:59
enews24 최승혜 기자

뮤지컬 배우 강홍석이 하루 '1햄버거 1치킨'의 먹성을 고백했다.

6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널 웃길 수 있을 거라 생각했어' 특집으로 꾸며져 뮤지컬 '모래시계'에 출연 배우인 신성록 손동운 이호원 강홍석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또한 존박이 스페셜 MC로 김국진 윤종신 김구라와 호흡을 맞췄다.
강홍석은 학창시절 140kg의 거구였다고 밝혔다. 강홍석은 “어린 시절 어머니가 경기도 광주에서 프랜차이즈 햄버거 가게를 하셨다. 그래서 거의 매일 햄버거 1개, 치킨 한마리를 먹었다”며 “그래서 초등학교 6학년때 몸무게가 90kg에 육박했다”고 고백했다.

강홍석은 “군대가기 전 40kg을 빼고 갔다. 지금도 식욕이 좋지만 열심히 운동해서 관리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구라가 “치킨을 얼마나 좋아하냐”고 묻자 “점심에 먹고 저녁에 또 먹어도 질리지 않는다. 치킨 브랜드의 모든 제품을 먹어본 듯 하다”고 치킨사랑을 밝혔다.

사진='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