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끼줍쇼' 이경규X강호동 "집 섭외 의혹? 100% 리얼, 오해있다는 건 성공한 것"

입력 2017-12-06 23:52 | 수정 2017-12-07 11:00
enews24 조해진 기자

'한끼줍쇼' 이경규와 강호동이 집 섭외 의혹에 대해 '100% 리얼'임을 강조했다.

6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한끼줍쇼에는 가수 이적과 자이언티가 밥동무로 출연해 상수동에서 한 끼에 도전했다.
이날 이적과 자이언티는 규동형제와 함께 택시를 타고 상수동으로 이동하던 중 "시청자분들이 궁금한 것 중에 '이거 다 리얼이냐' '섭외해놓고 여의치 않으면 그리로 가는 게 아니냐'는 의혹이 있더라"고 섭외 의혹에 대해 물었다.

이에 이경규는 "그런 오해를 받는 자체는 이미 성공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강호동은 "집하고는 커뮤니케이션이 있을 수 없다. 그건 '한끼줍쇼'의 제일 중요한 가치다"라고 모든 것이 실제 상황임을 강조했다. 이경규 역시 "100% 리얼이지"라고 덧붙이며 섭외 의혹을 강하게 부인했다.

또한 규동형제의 사이가 정말 안 좋은지 묻는 질문에 대해서는 강호동이 "성격은 비슷한데 참여하는 과정에 있어서 조금 다르다"면서 "경규 형은 쓸데없는 행동을 싫어하고, 나는 쓸데없는 것도 해야한다고 생각하는 편"이라고 설명했다.

사진=JTBC '한끼줍쇼'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