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미 아들 공개, 묘하게 여진구 닮은꼴 (ft. 둥지탈출2)

입력 2017-12-07 00:35 | 수정 2017-12-07 10:39
enews24 최신애 기자

박해미 아들 공개에 시선이 쏠렸다.

5일 첫방송된 tvN '둥지탈출2'에서는 배우 박해미의 아들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날 김가연은 "'둥지탈출' 시즌1에서는 아이들이 성인이었는데 이번에는 아이들 평균 나이가 15세다"고 말했다.

이에 박미선은 "10대라는 건 자기 가치관이 제대로 정립이 확실하게 되어 있지 않은 시기지 않냐. 아마 부모님들이 아이들이 여행해나가는 걸 보면서 내가 아이들을 가르쳤던 방법들이 과연 잘하는 걸까 혹은 내가 제시했던 방향들이 잘못된 걸까 알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들의 첫 만남 모습이 공개됐고, 배우 박해미의 아들 황성재가 제일 먼저 도착해 눈길을 끌었다.

박미선은 박해미 아들의 배우 여진구를 닮은 인상에 "잘생겼다"고 감탄했고, 김사무엘의 엄마는 "듬직하게 생겼다"고 덧붙였다.

이후 박해미는 "나의 교육철학이 있다. 자식한테 기대를 하지 않는 거다"라며 "아이 스스로 길을 정하면 뒤에서 밀어주는 입장이다. 내 인생이 더 중요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tvN '둥지탈출2' 방송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