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희, 영화 '아지트' 주연 캐스팅…열일 행보 ing

입력 2017-12-07 10:39 | 수정 2017-12-07 11:22
enews24 이보라 기자

배우 도희가 드라마에 이어 영화 '아지트'에 주연으로 발탁되며 열일 행보를 이어나간다.

영화 '아지트'는 전라북도와 (사)전주영상위원회의 전북문화콘텐츠 융복합 사업 제작지원 작품으로 편의점에 모인 평범한 소시민들이 '갑질'이 판치는 세상에 맞서 자경단이 되는 이야기를 그려낸다.


도희는 '세영' 역을 맡은 가운데, 극중 '세영'은 무심하고 시크한 표정을 가진 편의점 알바생으로 당돌하고 영리한 성격의 소유자다. 다소 버릇없고 무모한 면도 있으나, 무리 중 가장 용감하고 거침없는 행동을 보인다.


도희는 드라마 '응답하라 1994'에서 '여수 소녀' 조윤진을 리얼하게 소화해 내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 '엄마', '마녀보감', '란제리 소녀시대' 외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안정적인 연기력과 실감 나는 캐릭터 표현으로 연기력을 인정받아왔다.

또, 영화 '터널 3D', '은밀한 유혹', '아빠는 딸' 등의 작품에 출연하며 스크린에서도 활약해, 많은 관객들의 눈과 마음을 훔쳤다.

이처럼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누비며 종횡무진 활약해 온 배우 도희가 영화 ‘아지트’에 주연으로 캐스팅되면서 이번 작품에서는 어떤 연기를 보여 줄 것인지 기대가 되고 있다.

한편 도희가 주연을 맡은 영화 '아지트'는 2018년 하반기 개봉한다.

사진= eNEWS24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