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손님' 베이식, '발레 전공' 미모의 아내 공개 "한은정 닮았다"

입력 2017-12-08 00:20 | 수정 2017-12-11 12:01
enews24 최승혜 기자

'백년손님'에서 래퍼 베이식이 미모의 아내를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7일 밤 11시10분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에서는 5년 차 사위 베이식의 아내 사진이 공개돼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 베이식의 아내는 큰 키에 완벽한 비율을 자랑했고, 베이식은 "한은정과 닮았다는 말도 예전에 들었다. 발레를 전공했다"고 소개했다.

사진을 본 출연진들은 "미스코리아 출신이냐" "굉장히 서구적이다" 등의 극찬을 쏟아냈다.

"아내와 싸울 때가 있냐"는 질문에 베이식은 "연애까지 합치면 거의 10년 가까이 만나면서 깨달은 건 저항은 그다지 좋은 게 아니라는 거다. 모든 싸움의 끝은 나의 잘못으로 끝난다"며 공처가의 면모를 보였다.

그러면서 베이식은 "아내가 제일 싫어하는 게 방송에 나가서 따뜻한 남편인 척 하는 거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자기야-백년손님'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