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지민 남편 도성수, 만삭 아내 발마사지 '지극정성'..문희준 반응은?

입력 2017-12-08 09:50 | 수정 2017-12-11 12:02
enews24 최신애 기자

홍지민 남편 도성수가 아내를 위해 정성을 퍼부었다.

6일 방송된 채널A '아빠본색'에서는 둘째 출산 직전인 홍지민, 도성수 부부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촬영분은 지금은 태어난 둘째 딸 출산 전에 촬영됐다.
이날 방송에서 홍지민은 완전 만삭의 몸에도 재능기부 콘서트 준비를 위해 집에서 스트레칭에 열중했다. 이에 홍지민 남편 도성수는 그녀의 부은 다리를 주물러 주며 사랑꾼 면모를 보였다.

이어 홍지민 남편은 화장실로 가서 온도를 체크하며 세숫대야에 물을 받더니 홍지민을 위해 손수 족욕 마사지를 준비했다. 이는 알렉스 이상의 달달함이었다.


뿐만 아니라 홍지민 남편은 첫째 딸인 도로시에게도 족욕 마사지를 해줬고 홍지민은 그런 남편에게 "나중에 도로시가 시집 가면 이런 걸 보고 자라서 남편이 해주는 걸 당연하게 생각 할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런 말에도 불구하고 홍지민 남편은 마무리로 홍지민의 발바닥 마사지를 해줬다.

이를 본 MC 문희준은 "12년 차 부부다. 이런 자상한 남편이 어디있냐"라며 감탄했다.

사진=채널A '아빠본색' 방송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