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문쇼' 홍석천 "연예계 숨겨둔 남동생 있어"..배우? 아이돌? 호기심 증폭

입력 2017-12-19 14:47 | 수정 2017-12-20 10:33
enews24 최승혜 기자

방송인 겸 사업가 홍석천이 자신의 집안에서 데뷔한 동생이 있다고 밝혔다.

지난 18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의외의 연예계 패밀리에 대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홍석천은 "연예계에 저희 집안 사람이 있더라. 누구라고 밝히기는 아직 그렇지만 밑에 식구 중에 데뷔한 동생이 있다"고 고백했다.

이어 "상당히 알아서 잘하고 있더라. 큰 회사에 소속돼 있다"며 "제가 (누구인지) 말을 안 하고 있는 건 그 친구한테 제 이미지 때문에 피해가 될까봐 그렇다"고 말했다.

'풍문쇼' 멤버들이 '남자분이냐'고 묻자 "네"라고 대답한 홍석천은 '가수냐, 아이돌이냐'는 질문에는 웃음을 지었다.

홍석천은 동생을 향해 "어쨌든 집안 형님이 잘 보고 있다. 너 진짜 잘하더라 파이팅"이라고 응원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