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디스크' 이하이, 故 종현 노래 '한숨' 부르며 추모..태연도 눈물

입력 2018-01-11 22:36 | 수정 2018-01-12 10:45
enews24 최승혜 기자

가수 이하이가 故 종현의 추모무대를 꾸민 가운데 동료 가수들이 끝내 눈물을 흘렸다.

이하이는 11일 진행된 제 32회 골든디스크 음반 부문 시상식에서 ‘한숨’을 부르며 종현을 추모했다.
이날 이하이는 골든디스크 무대에 올라 '한숨'을 열창했다. '한숨'은 고 종현이 생전 이하이를 위해 작사, 작곡해준 노래다. 이하이는 노래 도중 복받쳐 오르는 슬픔에 끝내 눈물을 흘렸다. 객석에서 이 무대를 지켜보던 소녀시대 태연 역시 눈물을 쏟아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골든디스크' 또한 종현의 생전 모습을 담은 영상으로 고인을 추모했다.

사진=JTBC '골든디스크'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