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생활' 태양, 입대 전 마지막 콘서트 "2년 뒤 다시 만나"

입력 2018-01-11 23:04 | 수정 2018-01-12 10:53
enews24 최승혜 기자

빅뱅 태양이 군입대 전 마지막 콘서트에서 팬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

11일 방송된 tvN ‘그 녀석들의 이중생활’에서는 태양x빅뱅의 ‘Last Dance’ 콘서트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태양은 사전 인터뷰에서 “앞으로 2년 정도는 여러분 앞에 서지 못할 테니까 최선을 다해서 공연을 하고 싶다”며 “마지막 시간을 팬들에게 선물하고 싶다라는 생각이 계속 든다”소감을 밝혔다. 태양은 또 “실감이 안난다. 내년에도 계속 무언가를 준비하겠지라는 생각이 든다”라고 말했다.

스튜디오에서 콘서트를 보던 산다라박은 “예전에 한 선배가 태양한테 ‘넌 단점이 뭔지 아니?’라며 ‘단점이 없는거다’라고 할 정도로 정말 다 잘한다”라고 칭찬했다. 또 “콘서트에 가보면 태양이 제일 멋있다”라고 덧붙였다.

콘서트 중 태양은 “여러분들 만날 기회가 없다는 현실이 슬프기도 하면서 새로운 모습으로 성장한 뒤 만날 것이기 때문에 여러 감정들이 섞여있는 것 같다. 오늘 함께 부른 노래는 입대를 하고나서도 계속 힘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사진='그 녀석들의 이중생활'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