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 '스케치북' 방송재개 특집서 밝힌 '좋니' 역주행 비결 "지질한 마음.."

입력 2018-01-13 10:33 | 수정 2018-01-16 14:56
enews24 최신애 기자

윤종신 '스케치북' 출연에 많은 시선이 모이고 있다.

지난 9일 진행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에는 가수 윤종신이 함께했다. 윤종신은 지난해 6월 '스케치북' 출연 이후 역주행 끝판왕의 반열에 오르며 금의환향 했다.
특히 윤종신은 KBS 파업 여파로 지난해 9월 16일 방송을 끝으로 녹화도, 방송도 멈춰있던 '스케치북'의 첫 게스트로 출연해 의밀ㄹ 더했다.

'좋니'로 많은 기록을 세우며 잊지 못할 2017년을 보낸 윤종신에게 MC 유희열은 "유스케가 낳은 최고의 스타"라며 꽃목걸이를 선물했다.


이에 윤종신은 답례의 의미로 모자, 후드티, 핸드폰 케이스 등 월간 윤종신 로고가 박힌 제작 상품들을 준비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종신은 '좋니'의 인기 요인에 대해 "세대를 불문하고 누구나 가지고 있는 지질한 마음을 들킨 듯한 느낌인 것 같다"며 "어리둥절한 한 해를 보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윤종신이 출연한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오늘(13일) 밤 12시 40분 방송된다.

사진=K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