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석원 마약혐의 인정..'킹덤' 어쩌나

입력 2018-02-09 15:46 | 수정 2018-02-09 16:07
enews24 최신애 기자

정석원 마약혐의와 관련해 드라마 '킹덤' 측이 난감한 상황에 놓였다.

배우이자 백지영 남편인 정석원이 8일 경찰조사에서 필로폰 투약 사실을 인정했다.
정석원은 2월 초 호주의 한 클럽에서 친구들과 함께 필로폰을 투약, 8일 인천공항에서 긴급 체포됐다. 정석원은 경찰 조사 결과, 마약 양성반응으로 판정됐고 정석원 또한 투약 사실을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같은 소식과 함께 그가 출연하는 넷플릭스 드라마 '킹덤' 측이 난감한 상황에 놓였다. 현재 정석원의 촬영 분량이 남아 있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해 '킹덤' 측은 아직 "정석원의 출연 문제에 대해 확인 중이다"라며 공식입장을 내놓지 않은 상황이다.

한편 '킹덤'은 주지훈, 류승룡, 배두나 등 대한민국의 걸쭉한 스타들의 출연으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는 드라마로 '시그널' 김은희 작가의 새 작품이다.

사진=eNEWS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