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지급 논란' 고현정, '리턴' 출연료는 얼마? 업계 최고 수준

입력 2018-02-12 13:36 | 수정 2018-02-12 16:18
enews24 최승혜 기자

배우 고현정이 SBS 수목극 '리턴'에서 하차한 가운데, 출연료의 70% 가량을 선지급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1일 한 매체는 관계자의 말을 빌어 고현정이 '리턴' 출연으로 업계 최고 수준의 대우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출연료는 10억~13억 원 선이며, 출연료의 70% 가량을 선지급 받았다는 것.
그러나 고현정이 방송회차 14회 만에 하차하면서 선지급 출연료 문제가 발생하게 됐다. '리턴'의 회차는 모두 32부작(30분 기준)이다.

통상 드라마 출연료를 선지급하는 경우는 흔치 않지만 고현정의 네임밸류와 믿음으로 제작사 측이 출연료를 선지급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SBS 측은 12일 "고현정의 출연료 선지급 부분에 대해 확인중"이라고 밝혔다. 출연료 선지급을 둘러싸고 고현정과 SBS 사이에 새로운 논란이 일 전망이다.

한편 고현정은 '리턴' 주동민 PD와의 갈등을 좁히지 못하고 드라마에서 하차했으며, 후임으로 배우 박진희가 출연을 협의중이다. 지난 5일 촬영을 중단했던 '리턴' 측은 고현정이 연기했던 최자혜 역 분량 없이 11일부터 촬영을 재개했다.

사진=eNEWS24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