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최수종, 인교진에게 정관수술 추천한 이유?

입력 2018-02-13 10:55 | 수정 2018-02-13 11:36
enews24 이보라 기자

배우 최수종이 정관수술을 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2일 방송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소이현이 남편 인교진에게 정관수술을 제안하는 장면과 이를 본 최수종이 자신은 이미 정관수술을 받았다고 고백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소이현-인교진 부부의 VCR을 본 최수종은 "난 정관수술을 했다"면서 "하희라가 그 많은 유산 경험을 통해서 첫 아이가 생기고 난 후 둘째가 덜컥 생겼다. 연년생으로"라고 말했다.

이어 최수종은 "(하희라가) 더는 제왕절개로 애를 낳을 수도 없었다. 그래서 애가 만약에 생기면 떼야 했다. 이미 이 사람은 아픔을 많이 가진 사람이다"라며 "그래서 정관수술을 했다. 하나도 안 아프고 시원하다"며 사랑꾼 면모를 보여준 것.

또 최수종은 "하면 남자의 그게 여자에 대한 막 이런 게 더 생겨. 사실을 얘기하는 거야"라며 인교진에게 정관수술을 추천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SBS '동상이몽2'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45분 방송된다.

사진= SBS '동상이몽2'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