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라차차 와이키키' 청춘 군단, '꿀잼' 통했다…시청률 소폭 ↑

입력 2018-02-13 11:05 | 수정 2018-02-13 11:36
enews24 이보라 기자

'으라차차 와이키키' 물오른 청춘 군단이 한층 업그레이드된 웃음으로 안방을 초토화시키며 시청률 상승에 불을 제대로 지폈다.

1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2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이하 '와이키키') 3회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2.2%를 기록, 지난 방송보다 0.2%P 상승한 수치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기대감을 끌어 올리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사랑도 이별도 어려운 와이키키 청춘 군단의 고군분투가 펼쳐졌다. 실연 남매 동구(김정현 분)와 서진(고원희 분)은 실연의 아픔에 괴로워하며 게스트하우스 투숙객까지 불편해했지만 이내 스스로 치유하며 청춘의 아름다움을 보여줬다.


또 윤아(정이선 분)는 자신의 꿈이 래퍼라며 서진 앞에서 랩을 선보였지만 랩알못의 모습으로 이내 꿈을 접었다. 하지만 빵 만드는 특별한 재주를 발견하며 파티시에를 꿈꾸게 된 것.

이처럼 매회 시청자들의 웃음 코드를 저격한 '와이키키'는 매력적인 캐릭터와 이야기가 어우러져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한편 JTBC 월화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 4회는 오늘(13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사진= JTBC '으라차차 와이키키' 3회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