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식당2' 나PD, "시즌3, 즐겁게 만들겠지만 구체적 계획 無"

입력 2018-02-13 14:22 | 수정 2018-02-13 14:25
enews24 고수진 기자

나영석 PD가 '윤식당' 시즌3 계획을 밝혔다.

나 PD는 1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tvN '윤식당2' 제작진 공동 인터뷰에서 "이서진이 시청률 15% 넘으면 시즌3도 하겠다고 했다. 구체적인 계획이 있나?"라는 질문에 "이서진이 시청률 15% 넘은거 보고 시즌3 준비하자고 문자를 보냈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나 PD는 "우리 모두 기분 좋게 시즌3를 해야겠다는 생각은 하고 있다"며 "다만 시즌2가 한창 방송중이고 '윤식당' 시리즈는 준비하기까지 시간이 매우 오래 걸린다. 때문에 언제할지, 누구를 섭외할지 등의 고민은 아직 이른 것 같다"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내비쳤다.

'윤식당2'는 배우 윤여정 이서진 정유미 박서준이 스페인 테네리페 섬 가라치코 마을에서 작은 한식당을 열고 운영하는 이야기를 담은 예능 프로그램이다. '윤식당2' 5화는 케이블, 위성, IPTV를 통합한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평균 시청률 16%, 최고 시청률 19.4%를 기록하며 역대 tvN 예능 시청률의 최고 기록을 또 한번 경신했다.

사진 제공=tv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