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나은 논란, 페미니스트 굿즈 아니라 브랜드 협찬 "해프닝"

입력 2018-02-13 15:37 | 수정 2018-02-13 16:39
enews24 최신애 기자

손나은 논란, 그것은 해프닝이었다.

그룹 에이핑크 손나은이 의도치 않게 페미니스트 논란에 휩싸였다. 그리고 이에 대해 소속사 측이 진화에 나섰다.
손나은 측은 "이것은 페미니즘 굿즈가 아니다. 촬영 차 갔던 브랜드 측으로부터 이 케이스를 협찬 형식으로 받았다"고 밝혔다.

특히 문제가 된 문구 역시 페미니즘, 페미니스트를 대변하는 문구가 아닌 것으로 알고 있다고.


손나은은 13일 자신의 SNS에 "아침 부은 얼굴 'GIRLS CAN DO ANYTHING'"이라는 글과 함께 'GIRLS CAN DO ANYTHING' 문구가 적힌 휴대폰 케이스를 들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여기서 문제가 된 것은 'GIRLS CAN DO ANYTHING'(여성은 뭐든 할수 있다)라는 문구로, 이를 두고 네티즌들은 갖가지 의견을 개진하며 설왕설래 중이다.

현재 손나은은 이같은 때 아닌 페미니스트 논란에 해당 게시물을 삭제한 상태다.

사진=손나은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