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쿤→준케이, 2PM 음주운전 史

입력 2018-02-13 22:26 | 수정 2018-02-14 10:53
enews24 이보라 기자

그룹 2PM 멤버 준케이가 면허 정지 수준의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가운데, 과거 닉쿤의 음주운전 경력이 수면 위로 올라오며 네티즌들의 비난이 이어지고 있다.

준케이는 지난 10일 오전 7시경 서울 신사역 사거리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경찰의 음주 단속에 적발됐다. 준케이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074%로 면허 정지 수준이었던 것.


경찰은 준케이를 음주운전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고, 조만간 준케이를 불러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2PM의 또 다른 멤버 닉쿤 역시 지난 2012년 7월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바 있다. 공연 연습 후 맥주를 마신 닉쿤은 숙소로 가기 위해 운전을 했고, 서울 학동사거리에서 오토바이와 접촉사고를 낸 것.

이에 경찰은 닉쿤의 음주 측정을 했고 결과는 0.056%로 면허 정지 처분을 받았다.

이처럼 2PM은 닉쿤에 이어 준케이까지 음주운전으로 적발되며 많은 팬들의 비난을 피할 수 없게 됐다.

한편 준케이는 13일 2PM 공식 사이트를 통해 "먼저 여러분들께 이런 일로 글을 쓰게 되어서 너무 죄송합니다. 제 자신의 순간적인 판단이 어리석었습니다"라며 음주운전에 대해 사과했다.

사진= eNEWS24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