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팽이 호텔 동영상]김민정, '등산 마니아' 된 이유…"내려놓기 위해 갔다"

입력 2018-02-14 00:11 | 수정 2018-02-14 00:11
enews24 이보라 기자


'달팽이 호텔' 막내 스태프 김민정이 등산 마니아가 된 사연을 공개했다.

13일 방송한 올리브 '달팽이 호텔' 3회에서 김민정과 투숙객 이상은은 식사하면서 서로에 대한 공감과 연민을 나타냈다.

이날 방송에서 김민정은 "일 끝나면 외국을 나갔는데, 산을 타기 시작하면서 국내를 더 많이 가게 됐다"면서 "직업 때문에 산을 타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김민정은 "많은 것을 비우러 간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일을 하면서 자신과 캐릭터 구분이 모호했다. 너무 몰입해서 그랬던 것 같다"면서 등산 마니아가 된 이유를 밝혔다.

한편 올리브 '달팽이 호텔'은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