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끼줍쇼' 신현준 "아내, 이경규 벨 누르면 문 열어주겠다고 해" 애청자 인증

입력 2018-02-15 00:43 | 수정 2018-02-20 14:19
enews24 조해진 기자

신현준이 아내의 남다른 '한끼줍쇼' 사랑을 전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한끼줍쇼'에는 김수미와 신현준이 게스트로 출연해 충무로 필동에서 한 끼에 도전했다.
이날 신현준은 아내가 '한끼줍쇼'와 이경규의 팬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신현준은 "오랜 외국생활로 한국 프로그램을 못 보는데 '한끼줍쇼'만은 꼭 본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경규가 벨을 누르면 무조건 문을 열어줄 각오가 되어 있다고 했다"고 말해 관심을 모았다.

신현준은 "내 아내가 공개된 적이 없지 않나"라며 "얼굴이 공개되도 괜찮냐고 하니까 '강호동이 누르면 안 나가는데 이경규가 누르면 나갈 것'이라고 했다"라고 아내가 이경규의 열혈 팬임을 밝혀 이경규를 흐뭇하게 했다.

사진=JTBC '한끼줍쇼'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