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스타톡] 갓세븐 "박진영, '아는형님'서 엄청난 자기PR..분발하려 파이팅" 폭소②

입력 2018-03-12 11:28 | 수정 2018-03-12 15:07
enews24 김지연 기자

남성그룹 갓세븐(GOT7, JB 마크 잭슨 진영 영재 뱀뱀 유겸)이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수장인 박진영과 함께 JTBC '아는 형님'과 출연한 에피소드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근 기자와 인터뷰를 가진 갓세븐은 '아는 형님'에 박진영과 함께 출연하게 된 계기와 녹화 중 겪은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유겸은 "'아는 형님'은 사실 우리 모두 겁을 먹고 갔다. 주변에서 남자분들이 나오면 형님들이 되게 세게 하신다는 말이 있어서"라며 "그런데 너무 부드럽게 대해주셨다. 다들 착하시고 촬영도 너무 재미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유겸은 "사실 TV로 볼 때 박진영 피디님이 너무 재밌지만 절대로 나가면 안 될 것 같다고 말씀하셨다. 너무 자신이 공격당할 것 같다는 이유에서였다"며 "그런데 우리 홍보 해주시려고 나가주셨다. 너무 감사했다"고 덧붙였다.


JB는 "사실 박진영 피디님이 아무것도 안하실 것처럼 말씀하셨는데 자기 분량을 잘 챙기셨다"며 "우리 앨범 홍보한다고 나갔는데 자기PR이 엄청나시더라. 우리도 이대로 있으면 안될 것 같아 파이팅 넘치게 녹화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JB는 "'아는 형님' 선배님들이 너무 잘 받아주셨다. 진짜 형 같았다"며 "예능을 많이 안나가서 걱정 많이 했는데 고마운 마음을 품고 돌아왔다. 잘해주셔서 감사하다"고 거듭 인사했다.
한편 갓세븐은 지난해 10월 발매한 앨범 '7 for 7'에 이어 5개월 만인 12일 새 앨범 '아이즈 온 유(Eyes On You)'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룩(Look)'으로 활동을 재개했다. 타이틀곡 '룩'은 리더 JB가 작사, 작곡에 참여한 곡으로'흔들리는 그대를 사랑이 가득 찬 눈빛으로 위로한다'는 가사의 순정적 감성에 갓세븐의 매력을 녹여낸 곡이다.

사진 제공=JYP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