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조민기 아내와 유족 큰 슬픔에 잠겨 '장례식·발인 비공개 결정'

입력 2018-03-10 11:25 | 수정 2018-03-12 16:25
enews24 이지영 기자

故 조민기의 장례식과 발인 모두 비공개로 진행된다.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배우 조민기의 빈소가 지난 9일 건국대학교 병원 장례식장에서 차려졌다.
故 조민기는 지난 9일 오후 4시 5분께 서울 광진구 구의동 주상복합건물 지하 1층 주차장 내 창고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현장에서 A4 용지 6장 분량의 유서를 찾았고, 학생들과 가족에게 미안하다는 내용이 담겼다고 밝혔다. 유족의 뜻에 따라 유서는 공개되지 않는다.

갑작스러운 부고로 충격을 받은 유족들은 슬픔에 잠겨 장례식과 발인 모두 비공개로 하기로 결정했으며, 애통한 분위기 속에 조문이 이뤄지고 있다고 알려졌다.

고인의 발인은 12일 오전 6시 30분, 장지는 서울추모공원이다.

사진 = 사진공동취재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