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 태양 이어 오늘(13일) 현역입대..승리만 남았다

입력 2018-03-13 11:34 | 수정 2018-03-13 15:05
enews24 김지연 기자

남성그룹 빅뱅 멤버 대성이 현역입대한다.

대성은 13일 오후 강원도 화천군 27사단 이기자 신병교육대로 입소, 기초 군사훈련을 받은 후 현역으로 복무한다.
이날 그의 입대는 대성이 멤버들과 비슷한 시기를 희망해 이뤄졌다. 지난해 자원입대를 신청한 대성은 지난 2월 27일 지드래곤, 3월 12일 태양에 이어 군복무를 하게 됐다.

양현석은 이날 자신의 SNS에 "방금 전 마지막 통화. 굳이 혼자가겠다고. 몸 건강히 잘 다녀와라"라고 인사를 전했다.

이로써 앞서 군 복무 중인 탑까지 포함하면 빅뱅은 승리만이 군 복무를 남겨두게 됐다.

한편 빅뱅은 이날 대성의 입대에 맞춰 이날 오후 6시 멤버 전원의 목소리가 담긴 노래 '꽃길'을 발표한다. 한 동안 무대에서 볼 수 없는 이들을 향한 팬들의 아쉬움을 달래줄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