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팽이 호텔 동영상]장영남, '아들 바보' 될 수밖에 없는 '♥꾼 은상'

입력 2018-03-14 00:30 | 수정 2018-03-14 00:30
enews24 이보라 기자

배우 장영남이 아들 은상이의 기특한 일화를 공개해 투숙객들을 놀라게 했다.

13일 방송한 올리브 '달팽이 호텔' 7회에서는 투숙객들이 한자리에 모여 저녁 식사를 하며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장영남은 "아들이 몇 살이냐"는 질문에 "다섯 살이다. 말을 너무 잘한다. 며칠 전에 아빠한테 '엄마 잘 지켜줘'라고 말하더라"면서 "눈물 나더라. 장난감 두 개 사줬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예전에 친구랑 전화하다가 눈물을 흘린 적이 있는데, 조용히 티슈를 얼굴에 갖다 줬다. 그 이후 아빠한테 '엄마 잘 지켜줘'라고 말하더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