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대한항공 갑질 논란에 일침…팬들 응원 봇물

입력 2018-04-16 12:46 | 수정 2018-04-16 15:30
enews24 이보라 기자

그룹 샵 출신 방송인 이지혜가 최근 논란이 중인 한 재벌가의 갑질 행태에 대해 소신 발언을 내놔 눈길을 끌고 있다.

이지혜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 대한항공과 작별해야 할 것 같다. 안녕. 아시아나로 갈아타야지"라는 글과 함께 해당 항공사 비행기 사진을 올렸다.


이를 본 팬들은 "속이 다 시원하다", "이지혜 씨 완전 멋있어요", "소신 발언 응원합니다", "사이다 마신 기분" 등 이지혜 발언에 대해 호응하고 있다.

한편 광고대행사 직원 얼굴에 물을 뿌리는 등 갑질 논란을 일으킨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에 대한 폭로가 이어진 가운데, 최근에는 욕설이 담긴 음성파일이 공개돼 국민들의 비난이 계속되고 있다.

사진= 이지혜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