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영상] 엑소 김준면, 장편드라마 '리치맨' 첫 주연 '개념 넘치는 소감'

입력 2018-05-03 17:56 | 수정 2018-05-03 17:56
enews24 이지영 기자

그룹 엑소 멤버이자 배우 김준면이 첫 장편 드라마 주인공을 맡은 소감을 말했다.

3일 오후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에서 드라맥스, MBN 새 수목드라마 '리치맨'(극본 황조윤 박정예·연출 민두식, 제작 iHQ) 제작 발표회가 진행됐다.

김준면은 "첫 장편드라마 주인공을 맡았다. 단편 드라마는 했지만, 장편 드라마는 처음이고, 당연히 주인공도 처음이다보니 부담감과 책임감이 크다"라며 "최근 뮤지컬 무대에 올랐는데, 관객과 만나고 나서 진심은 통한다고 느꼈다"라며 "제가 많이 부족할 수도 있지만, 진심으로 연기하고 소통하기 위해 노력하면서 연기할것이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 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리치맨'은 안면인식장애라는 치명적 단점을 지녔지만 누구에게도 거침없는 안하무인 천재 사업가 유찬(김준면 분)과 알파고 기억력 하나로 고군분투하는 무한긍정 취준생 보라(하연수 분)가 부딪히면서 펼치는 힐링 로맨스를 담는 드라마다. '리치맨'은 오는 9일 오후 11시 드라맥스와 MBN에서 동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