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오루, 피에스타 해체에 자필편지 "행복했다..계속 5명 응원해달라"

입력 2018-05-16 06:54 | 수정 2018-05-16 11:28
enews24 최신애 기자

차오루가 피에스타 해체설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차오루는 15일 자신의 SNS에 자필편지를 게재하며 이날 전해진 팀의 전속계약 관련 소식을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자필편지와 함께 차오루는 "미안해요. 항상 감사하고 행복했어요. 피에스타가 있었기에 제 꿈을 이룰 수 있는 기회가 있는 거예요. 앞으로 계속 우리 5명을 응원해주시길 바랍니다"라고 적었다.

앞서 차오루 외 린지 재이 혜미 예지로 구성된 5인조 그룹 피에스타가 사실상 해체 수순을 밟게 됐다. 이는 차오루를 제외한 4명이 지난달 30일 부로 소속사 페이브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이 만료됐기 때문이다.

4명은 재계약을 하지 않고 소속사를 떠나기로 했으며, 린지는 지난 1월 윌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연기자로 전향했다.

한편 차오루는 5월 말까지 계약 기간이 남아 있는 상황이며, 현재 재계약 여부를 논의 중이다.

사진=eNEWS DB, 차오루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