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김국진♥강수지, 친구들의 진심이 담긴 '눈물의 결혼식'

입력 2018-05-16 00:57 | 수정 2018-05-16 11:28
enews24 조해진 기자

'불타는 청춘' 김국진과 강수지가 친구들이 준비한 깜짝 결혼식에 감동의 눈물을 보였다.

15일 오후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강원도 정선 여행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청춘들은 김국진 강수지의 깜짝 결혼식을 준비해 뭉클함을 안겼다.
별도로 결혼식을 치르지 않는 김국진 강수진 커플을 위해 청춘들은 깜짝 결혼식을 준비했다. 두 사람은 생각지도 못한 이벤트에 놀라면서도 진한 감동을 받았고, 이마에 입을 맞추며 서로에 대한 마음을 모두에게 다시 한 번 공표했다.

특히 강수지는 동료들 마음에 만감이 교차하는 듯 눈물을 보였고, 친구들 역시 함께 눈물을 보였다. 양수경은 김국진 강수지 부부에게 "잘 살아라"라며 짧지만 진심이 담긴 응원을 보냈다. 또한 직접 준비한 이바지 음식을 꺼내 현장에 있는 모두의 마음을 훈훈하게 했다.

결혼식 후 강수지는 "이런 자리를 우리 둘다 쑥스러워 해서 이런 자리가 없을 거라 생각했었는데 이런 자리를 마련해주니까 뭐랄까 기분이 더 행복한 것 같다"며 "그래서 '이런 자리도 있는게 좋기도 하구나' 이런 생각이 들기도 하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사진=SBS '불타는 청춘'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