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진 멜로' 홍윤화, 캐릭터 혼연일체... 연기자로 성공 발돋움

입력 2018-05-16 08:40 | 수정 2018-05-16 14:45
enews24 전수미 기자

개그우먼 홍윤화가 센스 만점 리액션으로 SBS ‘기름진 멜로’의 분위기 메이커에 등극했다.

SBS 월화드라마 ‘기름진 멜로’에서 홍윤화는 최고급 호텔 중식당 ‘화룡점정’의 유일한 홍일점 요리사 ‘간보라’역으로 분해 맹활약 중이다. 톡톡 튀는 리액션과 자연스러운 연기력으로 돋보이는 그녀의 존재감이 극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어제(15일) 방송한 SBS ‘기름진 멜로’ 7, 8회 역시 시선을 강탈하는 남다른 존재감으로 시청자들의 입꼬리를 올렸다. 홍윤화는 화룡점정 직원들 앞에서 칼질 실력으로 군기를 잡는 왕쓰부(임원희 분)를 특유의 사랑스러운 추임새로 모시는 모습이 그려졌다. 또 왕쓰부의 칼질에 대해 센스 있는 설명을 덧붙여가며 극의 환기를 돕는 감초역할도 톡톡히 한 것.

더불어 난타를 연상케 하는 듯한 왕쓰부의 불꽃 칼질에 맞춰 귀여운 리액션을 선보이며 유쾌하고 발랄할 기운까지 선사했다.

이처럼 홍윤화는 등장하는 매 장면에서 적재적소 리액션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제대로 강탈. 에너지 넘치는 활력소로 자리매김했다. 특급 분위기 메이커로 거듭난 그녀는 왕쓰부 군단 ‘간보라’ 캐릭터에 혼연일체 하는 연기로 성공적인 연기자 행보를 기대케 하며 매주 안방극장에 ’홍윤화표 해피바이러스‘를 전파시키고 있다.

사랑스러운 리액션 퀸 홍윤화는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SBS 월화드라마 ‘기름진 멜로’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SBS 월화드라마 '기름진 멜로' 영상 캡처